최근 연휴와 함께 재택근무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서 좋습니다만 어린이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딸에게 퀄리티있고 즐겁게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아빠의 부단한 노력과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.
일을 벌리기만 하고 마무리가 안되는 것들이 많습니다. 우선 집중해서 하루의 일과를 관리하고 그렇게 한달계획과 장기목표를 성취해 나가야 하겠습니다.
잠이 늘 부족합니다. 일찍자자.
그나저나 코인들은 왜이렇게 급락을 하는지. 일단 업비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도 내다 팔고 하이브를 열심히 줍줍했습니다만. '아무도 하지 않는 걸 꾸준히 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.' 라고 말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여. (*아무도 하지 않는 것 = 하이브 투자)
그래 열심히 허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