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경원 일가 그레이스 호텔의 비밀

in voilk •  19 hours ago

    국민의힘의 나경원 의원의 외조부 정희영 소유 호텔이었던 그레이스 호텔은 고문 감금의 장소로 쓰였다. 80년 경찰이 구금할 수 있는 시간 48시간이 넘으면 그레이스 호텔로 끌고가서 폭행 감금 고문을 한 장소이다.

    나 의원의 외조부 정희영은 일제시기 철도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1963년 삼화 건설을 설립해 부를 축적.
    이 회사는 이후 (주)선도 엔터프라이즈로 사명을 변경.

    나경원의 일가의 뿌리가 어디인지, 왜 친일인지 알 수 있다. 왜 나경원이 친일파를 청산할 기회였던 반민특위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.
    친일과 독재시대 그 잔혹한 통치와 억압 학살에 협력하고 그로 인한 부와 권력을 가져왔기에, 민주나 반일은 그들과는 정반대의 삶과 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.

    이런 일가의 자손이, 법을 제정하는 국회에서 법을 논하고 있고, 판사로서 국민들의 죄를 판단하고 있었던 것.

    https://m.amn.kr/36361

    https://www.naewaynews.com/31459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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