꾸준함이 곧 특별함_2 Dec 2024cuervo (25) in voilk • last month24년의 마지막 달 12월이네요. 어떻게 한 해를 보냈는지 차분히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... 연말까지는 아무래도 정신이 없겠네요. ㅠ 요즘 들어 마음에 와 닿는 말인데, 마음을 다스리며, 평범한 일상을 꾸준하게 그렇게 하루하루 충실히 보태다 보면 특별함이 만들어진다는 군요. 그렇게 오늘 하루도 특별할 것 없는 사무실에서의 하루였지만, 이렇게 하루하루가 더 특별한 나를 만들어 가리라... 조금은 희망을 가져봅니다. voilk kr lif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