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카일의 일상#511]우왕 좌왕~ 왕왕왕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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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안녕하세요, 카일입니다.

    빈툴루에서 일을 하기 위한 초반 준비 작업을 위해 멈저 도착한 지 일주일.
    첨에는 아무 정보도 없었지만, 알음알음 이런 저런 정보가 모이고 있습니다.
    그런데 결정을 위해선 어느 순간 정보를 차단해서 하는데 정보가 물밀 듯 들어오네요. (살짝 과장해서)

    제가 결정하든, 보고를 통해 결정을 하든,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이 또한 정리가 되겠지만, 몇 달은 참 힘들 것 같단 생각입니다.
    예상 했지만,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고 하나하나 해 나가야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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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말레이시아 도착 8일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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