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카일의 수다#627]나무는 그 자리에, 나는 움직인다.jdoyle (25) in photography • 5 months ago 나무는 늘 그 자리에 있지만, 시절에 맞춰 변화한다.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나는, 왜 항 상 그 자리에 머무르고자 하나. 엎치나 메치나, 도긴개긴. 그러나, 그건 내가 결정하는 것. photography writing life daily hive